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전략 원스톱컨설팅

역량있고 전략적 마인드 있는 사업자는 준비해. 지원분야 및 대상 ㅇ 지정대상 -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9조의2」(우수조달물품등의 지정) 제1항 제1호에서 정한 기업이 생산하는 물품 및 소프트웨어로서「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 규정」 제3조에 해당하는 제품 지원조건 및 내용 ㅇ 조달청 우수제품제도란?(☞자세히알기) -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96년에 도입하여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중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에 대하여는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여 각급 수요기관에 조달하게 됩니다. ㅇ 조달청 우수제품의 지정기간은? -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에 대한 지정기간은 지정..

1차 접수는 제조업체만 봐. 미리 준비해서 빨리 가야만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 1차 접수 ㅇ 접수예정일자 : 2019. 11. 14(목) ~ 2019. 11. 15(금)(2일간) ㅇ 접수예정자금 : 소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자동화설비) □ 2차 접수 ㅇ 접수예정일자 : 2019. 11. 18(월) ~ 2019. 11. 22(금)(5일간) ㅇ 접수예정자금 : 임차소상공인 전용자금, 생활혁신형 창업지원사업연계자금(성공불융자(’19년 선정업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연계자금, 사회적경제기업 전용자금

10월 29일부터 선착순, 금리 1.57~2.07%, 2년 거치 3년 상환, 나이스/올크레딧 신용등급 6등급 이내(일부 지역은 5등급 이내)여야 하고,매출액 증빙 필요. 이게 끝나면 내년 1월부터 다시 신청 가능하니 필요한 소상공인은 서둘러~

청년고용특별자금은 1.47~1.87%, 고용안정지원자금은 2.5% 2년거치 3년상환 10일부터 선착순이니까 금방 없어질 것으로 판단됨. 이것 지나면 내년에 보자구~중진공 대출시 가점에 도움되는 각종 인증이나 준비는 연말까지 도와줄께.

원래 9월에 신청받았어야 하는데 정책자금 간당간당하니까 9월 건너뛰고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만 접수받는데,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이것 떨어지면 내년 1월에 신청해서 빨리 받는 사업자가 2월말에 받는 정책자금이 제일 빠르니까 한국에서 정책자금은 3개월 가량 아무도 받지 못하는 공백기를 맞이한다. 11월부터는 내년도 정책자금을 받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니까 미리 준비하는 사업자가 내년에 더 큰 성장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판단하고 도움을 원하면 미리 연락줘~

9월 26일은 거의 모든 업종 소상공인이 신청 가능하고, 10월1일은 나이스신용등급 7~10등급이지만 성장성이 좋은 소상공인이 신청 가능해. 모두 단 하루씩만 신청받고 미리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은 빨리 서들러. 이제 올해 정책자금 2번가량 더 신청받으면 예산 끝날거야. 9월에는 제조업체들만 신청하는 정책자금 아직까지도 공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짐작이 되네~

8월26~30일 닷새만 신청받는다. 미리 신청서 작성과 필요서류 준비해야 하니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8월 10일까지 내게 연락줘. 내 명함보면 전화번호부터 카톡까지 다 있다~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7월은 굶고 간다. 그대신 8월에는 이틀간 신청받아주네... 8월22~23일 이틀간 신청받으니까 미리 준비해. 만39세이하 사업자(또는 4대보험직원중 과반수 이상이 만39세이하) 이거나 직원중에 일자리안정자금 수급받는 사람이 있는 사업자만 신청 가능하다. 두번째 조건은 미리 준비하면 만들 수 있는 조건이니까 빨리 움직여.

27일 하루만 신청받는단다.... 이날 오후 늦게 가는 사람은 7월로 밀릴 것 같다. 만 39세 이하의 대표자(또는 4대보험 직원중 반 이상이 만 39세 이하) 또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수혜받는 근로자가 있는 사업자 둘 중의 하나여야만 신청 가능하다. 미리 준비해야만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사람..

창업 3년이내 또는 아직 창업 안한 사람도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한 정책자금 5월에 신청받아. 대출이 아니고 공짜로 주는 지원금이고 30%가량 자기부담금을 필요로 해. 경쟁율이 15대1~20대1 가량 되고 발표도 두번 해야 하는 등 준비가 필요하니까 확률이 높은 곳 아니면 내가 도와주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