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됨에 따라 식음료,관광업,물류업 뿐 아니라 도소매,서비스업 등 기타 업종까지 확산되고 있네.... 7천만원 한도에 금리 1.5%, 2년거치 3년상환으로 조건이 우수하며, 다른 정책자금보다 조금은 더 유연한 것이어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한데... 지금은 많이 밀려있어서 인내를 필요로 한다.... 예비정책자금 200억으로 막으려고 시작했던 것이 두번의 변경을 거쳐서 현재 5천억으로 늘리고 증빙을 갖춘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고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은 자금받는데까지 3달이상 걸리고 서울,경기지역도 두달은 걸립니다만, 작년 동기대비해서 10%이상 매출감소가 있는 사업자는 매출증빙과 기타서류를 준비해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희망을 이어가기를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