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 3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들이 헷갈려하는 것 2가지가 있다. 첫째,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을 같은 것으로 인식하는데 엄연히 다른 것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이라고 인지하는 곳들을 받아주는 곳이고 가게 또는 소상공인들은 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해야만 한다. 왜냐구? 신용보증기금에서 안받아주니까... 작은 곳이니 더 커지면 나중에 오라고 하니까... 어떻게 다른지 이제 이해가 되지? 둘째, 신용보증기금이나 재단에서 자금을 빌려준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엄연히 보증기관이다. 보증을 서주는 곳이라는 얘기다. 자금은 정부기관이나 은행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다. 보증기관에서 보증서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자금의 종류는 본인의 사업체에 가장 유리한 것을 고르면 된다. 통상 정책자금이 1번, 지자체 협약자금이 2번, 은행자금이 3번이다..

창업자금 2018.10.20

창업 준비

창업 아이템은 본인들이 심사 숙고해서 결정할 일이니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사업성 판단 등은 많은 고민을 하기를 권한다. 주위의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관계되어 있고 잘못되면 인생이 피곤해지니까... 창업할 때 필요한 자금은 많다. 사업자등록부터 임대차계약,설비 구매,인테리어 그리고 일할 사람도 구하고 관리해야 한다... 머리가 뽀개질 지경! 그런데 제일 고민거리가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까? 결론은 필요한 자금의 70%는 본인의 초기 자본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받아서 은행의 협약자금이나 지자체의 도움을 받는 정책자금을 받아서 사업을 할 수 있다. 경험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조금 더 안전하고, 쉽게 창업할 수 있다. 본인은 삼성,현대,엘지그룹의 금..

창업자금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