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8월 대리대출 정책자금 신청 안내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7월은 굶고 간다. 그대신 8월에는 이틀간 신청받아주네... 8월22~23일 이틀간 신청받으니까 미리 준비해. 만39세이하 사업자(또는 4대보험직원중 과반수 이상이 만39세이하) 이거나 직원중에 일자리안정자금 수급받는 사람이 있는 사업자만 신청 가능하다. 두번째 조건은 미리 준비하면 만들 수 있는 조건이니까 빨리 움직여. 정책자금 2019.07.27
2/4분기 정책자금 최고 한도 및 금리 알려줄께 1-1. 제조업인가? ->1억원 한도,연 2.42%,5년(2년거치 포함) 1-2. 대표자가 만 39세이하거나 종업원의 50%이상이 39세 이하인가? ->1억원 한도,연 1.82~2.22%,5년(2년거치 포함) 1-3.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인가? ->7천만원 한도,연 2.5%,5년(2년거치 포함) 정책자금 2019.07.11
소상공인 7월 직접대출 정책자금 신청 제조업체들 잘 기억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도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는 것도 있으니... 아직 시간있다만 그래도 금방 온다~ □ 접수예정일자 : 2019. 7. 8(월) ~ 2019. 7. 12(금) □ 접수예정자금 : 소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자동화설비) 등 정책자금 2019.06.20
소상공인 6월 정책자금 신청 27일 하루만 신청받는단다.... 이날 오후 늦게 가는 사람은 7월로 밀릴 것 같다. 만 39세 이하의 대표자(또는 4대보험 직원중 반 이상이 만 39세 이하) 또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수혜받는 근로자가 있는 사업자 둘 중의 하나여야만 신청 가능하다. 미리 준비해야만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사람.. 정책자금 2019.06.03
소상공인 5월 정책자금 신청 비제조업은 5월 8~9일 이틀간만 신청받아. 제조업은 5월 30~6월 5일만 받는다고 하네. 제조업은 5~6월 통합 접수니까 한번 놓치면 7월중순에야 신청이 가능하겠네.... 도움이 필요하면 4월 30일까지 연락해. 그때까지 경영자문계약 체결한 사람들만 도와줄 수 있어. 신청서 준비, 서류 준비 등.. 정책자금 2019.04.27
소진공 정책자금 남은 것 정리해줄께 올해 최고로 빨리 소진됐네. 4월에는 제조업체 제외하고 모든 정책자금 신청을 받지 않아. 정책자금 다 소진되어서 아래 3가지중 하나에 반드시 해당되어야만 신청 가능해. - 4월부터도 신청 가능한 정책자금 : 제조업체 (또는 공장/설비가 없어도 제조업 인정 가능한 경우 포함) - 5월부터 .. 정책자금 2019.03.30
저신용(7~10등급) 소상공인 재도전특별자금 신청 안내 2018년 매출이 하락했는데 직원 고용은 유지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대출해주겠다는 것이니,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 내 고객중 해당되는 곳에도 연락해서 받도록 해줘야 하니까 너무 늦으면 내가 거절할거야. 어차피 신청하는 날자도 3일밖에 안돼. 1. 신청대상(* 다음 사항을 모두 만족해야 함) ㅇ 저신용등급자*(CB 7~10등급) 중 사업성이 우수한 소상공인 * 대출신청시점 조회한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등급 적용 ㅇ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 비영리 개인사업자, 법인, 조합이 아닐 것 ** 법인 등록되어 있는 영리 조합의 경우 지원가능(법인격 없는 조합 지원제외) ㅇ 소상공인 기준(연평균 매출액+월평균 상시근로자수)에 해당하는 자 ㅇ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 아닐 것 * 하나의 기업이.. 정책자금 2019.03.2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신청일 축소 어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3월달에는 8일 금요일까지만 확인서 발급해준다네... 정책자금 소진 속도가 작년보다 많이 빨라졌네. 작년에는 5월부터인가 속도 조절하더니... 다음달부터는 비제조업은 3~4일만 신청받고, 제조업체 직접대출 신청도 4일 가량씩만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정책자금 2019.03.07
2019년 3월 현재 정책자금 동향 알려주마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은 올해 것 거의 소진되어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곳은 내년을 기약하거나 은행+신보(기보)의 턴키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은 통상 10월까지는 남아있기에 아직 시간은 있지만 이건 최대 1억이고 비제조업은 7천만원이 한도니까 많이 아쉽지. 올해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하여 자금이 일찍 소진되었고 작년에 배정받을 수 있었던 자금의 80%가량 배정되는 등 건당 배정액도 작아졌어.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경쟁이 높아지니까 운영기준을 높이는 경향이 이미 나타났어. 소진공의 자금은 그래서 탈락이 예전보다 많거나 작게 배정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되니 서둘러. 자금이 필요하거나 세금 등 비용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 언제든지.. 정책자금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