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정책자금 최고 한도 및 금리 알려줄께 1-1. 제조업인가? ->1억원 한도,연 2.42%,5년(2년거치 포함) 1-2. 대표자가 만 39세이하거나 종업원의 50%이상이 39세 이하인가? ->1억원 한도,연 1.82~2.22%,5년(2년거치 포함) 1-3.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인가? ->7천만원 한도,연 2.5%,5년(2년거치 포함) 정책자금 2019.07.11
소상공인 7월 직접대출 정책자금 신청 제조업체들 잘 기억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도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는 것도 있으니... 아직 시간있다만 그래도 금방 온다~ □ 접수예정일자 : 2019. 7. 8(월) ~ 2019. 7. 12(금) □ 접수예정자금 : 소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자동화설비) 등 정책자금 2019.06.20
소상공인 6월 정책자금 신청 27일 하루만 신청받는단다.... 이날 오후 늦게 가는 사람은 7월로 밀릴 것 같다. 만 39세 이하의 대표자(또는 4대보험 직원중 반 이상이 만 39세 이하) 또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수혜받는 근로자가 있는 사업자 둘 중의 하나여야만 신청 가능하다. 미리 준비해야만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사람.. 정책자금 2019.06.03
소상공인 5월 정책자금 신청 비제조업은 5월 8~9일 이틀간만 신청받아. 제조업은 5월 30~6월 5일만 받는다고 하네. 제조업은 5~6월 통합 접수니까 한번 놓치면 7월중순에야 신청이 가능하겠네.... 도움이 필요하면 4월 30일까지 연락해. 그때까지 경영자문계약 체결한 사람들만 도와줄 수 있어. 신청서 준비, 서류 준비 등.. 정책자금 2019.04.27
소진공 정책자금 남은 것 정리해줄께 올해 최고로 빨리 소진됐네. 4월에는 제조업체 제외하고 모든 정책자금 신청을 받지 않아. 정책자금 다 소진되어서 아래 3가지중 하나에 반드시 해당되어야만 신청 가능해. - 4월부터도 신청 가능한 정책자금 : 제조업체 (또는 공장/설비가 없어도 제조업 인정 가능한 경우 포함) - 5월부터 .. 정책자금 2019.03.30
저신용(7~10등급) 소상공인 재도전특별자금 신청 안내 2018년 매출이 하락했는데 직원 고용은 유지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대출해주겠다는 것이니,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 내 고객중 해당되는 곳에도 연락해서 받도록 해줘야 하니까 너무 늦으면 내가 거절할거야. 어차피 신청하는 날자도 3일밖에 안돼. 1. 신청대상(* 다음 사항을 모두 만족해야 함) ㅇ 저신용등급자*(CB 7~10등급) 중 사업성이 우수한 소상공인 * 대출신청시점 조회한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등급 적용 ㅇ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 비영리 개인사업자, 법인, 조합이 아닐 것 ** 법인 등록되어 있는 영리 조합의 경우 지원가능(법인격 없는 조합 지원제외) ㅇ 소상공인 기준(연평균 매출액+월평균 상시근로자수)에 해당하는 자 ㅇ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 아닐 것 * 하나의 기업이.. 정책자금 2019.03.24
제조업체만 봐 3월의 정책자금 신청이 11일부터 14일이니 내 도움을 받으려면 12일까지는 경영자문계약을 체결한 후에 가능하니 참고해. 그리고 3월말~4월중순까지 3~5천만원까지 무상자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도전하고프면 연락해. 공짜니까 경쟁율이 높은 것이라 내게 연락한다고 모두 신청해주지는 않고 회사 내용을 1차로 체크한 후 확률높다고 판단되는 곳만 도와줄거야. 수고! 정책자금 2019.03.09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신청일 축소 어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3월달에는 8일 금요일까지만 확인서 발급해준다네... 정책자금 소진 속도가 작년보다 많이 빨라졌네. 작년에는 5월부터인가 속도 조절하더니... 다음달부터는 비제조업은 3~4일만 신청받고, 제조업체 직접대출 신청도 4일 가량씩만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정책자금 2019.03.07
2019년 3월 현재 정책자금 동향 알려주마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은 올해 것 거의 소진되어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곳은 내년을 기약하거나 은행+신보(기보)의 턴키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은 통상 10월까지는 남아있기에 아직 시간은 있지만 이건 최대 1억이고 비제조업은 7천만원이 한도니까 많이 아쉽지. 올해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하여 자금이 일찍 소진되었고 작년에 배정받을 수 있었던 자금의 80%가량 배정되는 등 건당 배정액도 작아졌어.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경쟁이 높아지니까 운영기준을 높이는 경향이 이미 나타났어. 소진공의 자금은 그래서 탈락이 예전보다 많거나 작게 배정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되니 서둘러. 자금이 필요하거나 세금 등 비용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 언제든지.. 정책자금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