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 되었건간에 조금 더 폭넓고 긴 안목으로 창업해놓아야 한다. 법인사업자의 경우 업의 종류를 폭넓게 정해놓으면 중간에 수정하면서 시간과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고생을 한다. 세무나 회계의 부분도 대표가 비용을 준 것이니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부려야 한다. 그런데 왜 안하시나? 본인이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의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런가? 세무서비스를 제대로 받으려면 세금 절감 극대화를 위한 정보를 끊임없이 본인 사업체에 맞는 것을 받아야 하는데 요구해본 적이 있는가? 세무사가 아닌 경영컨설턴트가 오히려 그런 정보를 처음 듣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내 소중함이 더 커 보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